'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양미경에게 "희망 갖지 말라"더니...오유나 잡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4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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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지호가 오유나를 잡았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95회에서는 서강림(심지호 분)이 오장금(양미경 분)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장금은 서강림에게 "어쩔수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라며 "대체 두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서강림은 "이건 어머니가 나설 문제가 아니라 저랑 최선해(오유나 분)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장금은 "너희 결혼할 사이였고 그건 우리 가족의 일이기도 하다"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서강림은 "그만 희망을 접으시라"고 했다. 이에 오장금은 놀랐다.

그런가 하면 갑순(엄수정 분)은 최선해에게 "언제 연락 오나 했더니 이제야 전화 하시네"라고 했다. 최선해는 "아파트가 팔려서 계약금부터 보내드리고 나머지 잔금은 시간이 걸리거 같다"며 "대신 저하고 한 약속은 꼭 지켜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갑순은 "그건 걱정말고 돈이나 제대로 보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이어 서초희(한다감 분)는 최선해를 찾아가 "네가 이 아파트를 팔아서 돈 주려고 했다는 거 다 들었다"며 "꼭 그렇게 해야만 했냐"고 했다. 그러자 최선해는 "지금까지 어머니께서 나한테 베풀어주신 것만 생각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며 "어머니 만큼은 끝까지 몰랐으면 좋겠고 우리 아빠가 잘못을 안 했다면 그 사람들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았을거니까 책임지겠다"고 했다.

 

이어 "잔금 받으면 네가 그 돈을 전해줬으면 한다"며 "이런 부탁까지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서초희는 언제 떠나냐 물었고 최선해는 "나 오늘 밤에 떠난다"며 "하루라도 빨리 떠나는게 좋을거 같아서 서둘렀다"고 했다.

결국 서초희는 서강림에게 "너 정말 최선해 잊을 수 있겠냐"고 했고 서강림은 "결코 잊을 수는 없겠지만 그냥 참고 견딜 수 밖에 없다"며 "우리 가족이랑 최선해 누나를 지키는게 그 방법 밖에 없어서 보내주려고 한다"고 했다. 

 

이에 서초희는 "오늘 최선해 심야 비행기다"며 "그래서 지금쯤 공항 가는 길인지도 모른다"고 알렸다. 이에 서강림이 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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