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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4·10 총선 지원 유세 현장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있던 남성이 붙잡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칼을 갈러 가던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상 흉기 은닉 휴대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3분쯤 인천 부평역 북광장에서 진행된 민주당 인천시당 총선 출정식 현장에서 경찰에게 체포됐다. 경찰은 A씨 걸음걸이를 수상히 여기고 불심 검문하는 과정에서 품에 흉기 2점을 숨긴 것을 발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이 대표가 있는 현장에서 20여m 떨어진 선거 차량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웨딩홀 아르바이트생이라 칼을 갈러 가는 데 왜 잡아가느냐”, “나를 조사하는 게 재밌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당 소속 후보들에게 ‘정치 테러’를 대비해 안전 매뉴얼 준수를 다시 당부할 계획이다.
신현영 대변인은 “사고 없는 안전한 유세가 최우선 목표”라며 “유세 과정에서 후보자의 안전 이슈를 항상 유의하라고 얘기할 것”이라고 뉴시스에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흉기를 소지한 의도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조사를 거쳐 혐의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1월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 중 6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를 다쳐 8일간 병원 치료를 받았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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