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민교가 전하는 정상훈의 미담..."백화점 상품권 쏘더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4 2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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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민교, 정상훈, 권혁수, 이수지 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SNL'에 출연 중인 김민교, 이수지, 권혁수, 정상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집에 포차를 차려 함께 'SNL'에 출연 중인 이수지, 권혁수, 김민교 등을 물렀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정상훈은 "김민교가 2012년 'SNL'을 시작하고 난 2014년에 들어왔는데 은근히 좀 텃세를 부리더라"며 "자기도 고작 2년 해놓고"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교는 "내가 무명이었을 때 정상훈은 시트콤을 하면서 잘된 청춘스타였다"며 "당시 내가 영화 조연이 된 적이 있는데 캐스팅이 불발됐고 정상훈이 돈 안받고 우정 출연을 하더라"고 했다.

정상훈은 자신을 인기스타로 올려준 '양꼬치앤칭따오'를 김민교가 알려 줬다며 "리액션 등을 정말 많이 알려줬다"고 전했다.

김민교는 "정상훈이 정말 좋은 선배인 게 CF찍고 백화점 상품권 다 돌리지 않았냐"고 전했다. 이에 권혁수 역시 "진짜 잘 못 주신 거 아닌가 했는데 이름이 다 적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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