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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준혁과 박현선이 악플을 언급했다.
15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양준혁과 아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선은 "원래 저염식을 좋아했는데 이제 맵고 짜고 자극적인 맛이 좋다"며 "데이츠 할 때 찌개랑 탕을 먹었다"고 했다.
이에 양준혁은 "처음에는 못 먹었는데 나 따라다니더니 이제 잘 먹는다"며 "결혼 후 14kg이 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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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박현선은 "결혼 발표를 하고 더 잘해준다"고 양준혁에게 고마워 했다. 이어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더 잘해주는 거 같다"며 "결심 후에는 한치의 후회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악플 신경을 안 쓴 거 아니지만 '젊은 여자가 유명한 사람한테 시집오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말과 '순수한 사랑이 아닐 것이다'라는 말도 들었다"고 말했다.
박현선은 "제가 결혼 전에는 불면증이 심하고 이틀에 한 번 자기도 했다"며 "의욕도 없고 우울해지고 그런 생활을 몇 년 했고 극복도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끊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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