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미모의 가수 양수경의 기구한 사연...아버지,남편,동생이 한꺼번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2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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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모의 디바 양수경이 자신의 아픔을 솔직히 털어놨다.


1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순천에서 만난 양수경과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수경과 허영만은 전라남도 순천에서의 푸짐한 백반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곳에서 양수경은 꺼내기 힘들었던 2013년의 아픔에 대해 언급했다.

양수경은 남편과 사별 후 빚을 갚았다 했다. 양수경은 2013년 한꺼번에 아버지와 남편, 동생을 잃었다. 이어 양수경은 "남편의 죽음 이후 남편이 진 빚 2억여 원을 대신 갚아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을 받다"고 밝혔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양수경은 "정말 무서웠다"며 "동굴까지 가서 여기가 끝인가 했는데 또 끝이 있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양수경은 먼저 세상을 떠난 동생의 두 아이를 자신이 키우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65년생으로 57세인 양수경은 1998년 유명 음반제작자 故 변두섭 회장과 결혼했으나 2013년 6월 사별했다. 2009년 여동생의 죽음 이후 여동생의 두 자녀를 입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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