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김승혜X조혜련, 브라질이라고 한 이유는..."지면 절대 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2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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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개벤져스가 승리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6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시즌2 리그전 마지막 경기인 FC개벤져스와 FC원더우먼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수 FC원더우먼 감독은 선수들에게 "개벤져스는 급해질 수 있는데 우리한테 지면 걔네는 2등이 될 수 있다"며 "강하다고 생각할 필요 없는게 우리가 지금까지 강하다 생각했던 팀에게 경기력이 안 좋았고 오히려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한 팀에게 경기력이 좋았지 않냐"고 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이와중에 개벤져스 역시 승리를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었다. 우선 조혜련은 "우리가 전반전에 흔들리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은 그러면 안되고 저반전에 아주 기세를 몰아야 한다"며 "근데 공을 놓치면 안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조혜련은 "예전에 꿈에 박선영이 나왔던 것처럼 이번에는 송소희하고 황소윤이랑 같이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그니까 후반에 죽어라 해서 이기자"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오늘 지면 2등이 된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김승혜는 "난 지금 우리가 브라질 팀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2등은 안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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