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새해 맞아 찾아 가 먹게 된 순천 40년 찹쌀떡..."반죽이 대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2 2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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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제작진이 순천 40년 찹쌀떡 맛집이 눈길을 끈다.


2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순천 40년 찹쌀떡 달인의 맛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찹쌀떡을 맛보더니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제가 새해니까 말씀 드리는데 이 팥소 같으면 서울에도 이 정도 되는 집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이 찹쌀은 지금 좀 다르다"며 "찹쌀 향으로 봤을 때 은은한 향이 나오는데 찹쌀 자체만으로 그 향에 도달한다"고 했다.

이어 "씹었을 때 그 씹는 맛이 쫀득하고 식감이 좀 끝내주는데 뭘 쓴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달인은 제작진을 보고도 인사도 못할 만큼 바빴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달인은 "10분에 백개 넘게 만든다"며 "그리고 제일 많이 싼 건 사천 개가 넘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죽이 남다른 것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달인은 "소금하고 설탕 조금 넣고 그것 밖에 안한다"고 했다. 비밀은 바로 무와 호박 말랭이었다.

달인은 "이거 뭐 내가 어디서 배운 게 아니라 하다보면 요령이 생긴다"며 무와 호박말랭이가 찹쌀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했다.

이어 달인은 "전 달인이 아니라 그냥 사업이라면 다 그렇게 누구든지 열심히 한다"며 "와주신 손님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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