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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도쿄 올림픽이 낳은 스타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20일(현지 시각) 오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1차 시기 2m34를 뛰어넘으며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다른 선수들이 모두 2m34를 넘지 못하며 우상혁의 메달이 확정됐다.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대회로, 한국 선수가 높이뛰기 부문에서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우상혁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199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에서 손주일이 기록한 남자 400m 5위다.
우상혁은 올 시즌 남자 높이뛰기 세계 1위에 오르며 쾌조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6일 체코 후스토페체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남자 높이뛰기에서는 2m36를 넘어 자신의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10일 슬로바키아 반스카 비스트리차에서 열린 실내 육상 대회에서도 2m35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육상연맹에 따르면 올해 2m35 이상을 넘은 선수는 우상혁이 유일하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우상혁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힌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34를 넘는 데 실패해 금메달이 좌절됐다. 탬베리와 함께 도쿄올림픽에서 2m37로 1위에 올랐던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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