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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개그맨 허동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허동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동환은 병원 신세를 질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허동환은 "그때 당시 마음은 하루하루가 그냥 눈뜨면 힘들었고 안 좋은 생각도 했다"며 "이런 고통이면 못살겠다 싶더라"고 고백했다.
개인 소극장을 열었지만 실패했다는 허동환은 "한 달은 천만원이 적자가 나고 한달은 육백 만 원이 적자가 났다. 부끄럽지만 신촌 허둥홀에서의 빚은 한 3억 정도가 빚이었고 부산에서 극장해서 날아간 돈이 1억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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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동환 아내는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개그맨을 해야 되는 사람처럼 항상 무대에서 빛나는 사람같다"며 남편을 응원했다.
한편 허동환은 1971년생으로 51세이며 1992년 대학개그제에서 동상을 받으며 KBS 공채 9기로 데뷔했다. 하지만 긴 무명 세월을 보내다가 데뷔한 지 11년 만인 2003년 드디어 개그콘서트에 첫 출연, 외길 30년을 진행하며 허둥이라는 이름을 알렸다.
유튜브 '근황 올림픽'에서 허동환은 고향인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면서 공연이나 행사를 다니고 있다고 하며 안타깝게도 큰 손해를 보고 폐업했다고 한다. 또한 이로 인해 건강 악화와 우울증 등의 마음고생 역시 심하게 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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