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자신감 넘치는 만두피와 칼국수 면..."전 그냥 여기서 자랐어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9 2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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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물만두, 칼국수 달인이 눈길을 끈다.


9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천 물만두, 칼국수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알아본 바에 따르면 원래 모녀가 운영하던 식당이었는데 몸이 안좋아 지셔서 딸만 한다고 했다.

일단 제작진은 식당에 가서 물만두 부터 주문했다. 진짜 물에 잠긴듯 촉촉한 물만두였다. 이에 제작진은 "만두가 상당히 부드러워 보인다"며 "피가 말캉말캉해서 녹는 것 같다"고 했다.

곧이어 등장한 칼국수도 눈길을 끓었다. 국수가 산 국수가 아닌 직접 썰어낸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만두피와 칼국수 면이 부드러워서 아기가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달인은 "전 그냥 여기서 태어났다"며 "중고등학교 다닐 때 자라면서 배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달인이 공개한 반죽은 기포가 상당했다. 이에 제작진은 기포가 많은 반죽은 숙성이 잘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인은 기계도 쓰지 않는다고 했다. 달인은 "반죽 기계를 딱 한 번 돌리고 30만원에 바로 팔아버렸다"며 "보면 속이 터지더라"고 했다.

달인은 "다른 곳과 비교해도 괜찮다"며 "왜냐하면 전 딸이고 엄마가 한 게 맛있는 게 당연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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