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탑걸X아나콘다X원더우먼, 줄줄이 부상...주명X김보경 합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6 2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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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FC탑걸, FC아나콘다, FC원더우먼 등 신생팀 선수들이 줄이어 부상을 입자 감독들은 비상에 걸렸다.


26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주명과 김보경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생팀 선수들의 부상으로 감독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최진철은 "허리부상에 발목부상에 회복하려면 최소 2주 3주 가는데 경기 한다고 해서 좋아질 수 있는 그게 없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현영민은 "온 몸에 테이핑 감고 뛰는거 보면 정말 눈물이 난다"고 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감독들은 인원 충원을 하기로 했다.

우선 주명이 FC원더우먼에 합류했다. 감독 이천수는 주명에 대해 과거 홍명보와 같은 역할을 할 수비수라고 소개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주명은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우리 집은 지킬 거다"며 "공은 무조건 남의 집으로 넘겨버릴 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FC탑걸에서는 김보경이 충원됐다. 김보경은 "코로나 때문에 활동이 없을 때 집에서 우울해 있었다"며 "인스타 보는데 화려하게 피드를 올리셔서 댓글로 축구하고 싶다고 달았는데 한 번 해볼래 해서 가볍게 나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풋살을 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했는데 살아있다는 것을 느꼈고 좋았다"고 했다. 최진철은 "기존에 어떤 선수와 비교해도 드리블 능력이나 슈팅이 굉장히 좋다"며 "최여진이나 박선영에 버금가는 슈팅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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