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추자현, 강호동과 20년만에 재회..."근데 이상형은 유재석이라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2 21: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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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추자현이 강호동과 20년만에 만났다.


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추자현과 장혜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20년만에 본 추자현을 반가워 했다. 과거 추자현은 예능 'X맨'에 유재석, 강호동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추자현은 "가수, 개그맨 분들은 예능이 익숙한데 배우 분들은 떨리는 데 그때 강호동이 정말 날아다니고 신인들이 기죽어 있으니까 난 그런 강호동이 멋있어 보였다"며 "내가 정말 그때 열심히 했다"고 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이어 추자현은 "재미는 없어 다 편집됐는데 중간 쉬는데 강호동이 내 이름을 부르고 나보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기특해 보인다 보다"며 "그러더니 녹화 들어가선 질문을 해주기시는데 이상형이 뭐냐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자현은 "근데 난 유재석을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이 말에 이수근은 "그 한마디 때문에 20년 만에 만났구나"며 " 강호동이라고 답했으면 두 달 만에 다시 만났을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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