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가희 '엄마는 아이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은..."후배 앞에서 평가라니 표정관리 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6 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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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희가 '엄마는 아이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박정아, 가희, 승희, 미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아, 가희는 '마마돌'로 데뷔하기 전 후배들 앞에서 평가를 받던 심경을 전했다.

먼저 박정아는 "기분이 묘했다"며 "무대를 안 한 지 12년이 넘었는데 중간 평가를 한다는 명목 하에 노래와 춤을 연습해 했는데 많이 보던 아이돌 친구들이 삥 둘러앉아 있었고 그 앞에서 오디션을 보는 사람 마음으로 하는데 상중하 중에 중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중 받는 순간 너무 민망하더라"며 "마음 같아선 상을 보여주고 싶고 무대를 찢고 싶은데 현실이 그렇지 않아 슬펐다"고 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그러자 가희는 "나는 보컬로 하를 받았다"며 "정말 충격이었다"고 했다. 이어 가희는 "후배들이 그렇게 무대 앞에 있는 줄 몰랐다"며 "하를 받고 충격을 받았지만 그 계기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희는 "표정관리도 안되더라"며 "멘탈을 잡고 있느라 정신을 잡고 있었다"고 했다.

또한 "우리가 처음에 연습할 때 댄스 미션을 할 때 섹시한 동작이 있었다"며 "집에서 연습하지말라며 남편한테 섹시해 보일 수 있다고 했는데 임신이 금지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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