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백성현, 배누리에 고백한 것도 모자라 최윤라에게도..."나 그녀를 좋아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9 21:00:04
  • -
  • +
  • 인쇄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이 배누리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41회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을 좋아하는 장경준(백성현 분)과 질투하는 김해미(최윤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미는 장세준(정수환 분)이 불러 사무실 밖으로 나가겠다는 이영이를 보며 탐탁치 않아했다.

이후 나온 이영이에게 김해미는 "왜 본부장이 불렀냐"고 물었다. 이영이는 "화분을 나보도 맡으라 하더라"고 했고 김해미는 "진짜 가지가지 한다"며 "오빠도 모자라 이제 장세준한테 까지 불쌍한 척 하면서 구질구질하게 구냐"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김해미는 손까지 툭툭치며 이영이에게 충고했고 이를 목격한 장경준은 크게 분노했다.

장경준은 김해미를 옥상으로 불러 "내가 부탁까지 했는데 너 이영이씨한테 왜 이렇게 함부로 대하냐"고 물었다. 김해미는 "지금 이영이씨 편드는 거냐"며 "솔직히 내 말이 틀리지 않은게 오빠도 그렇고 본부장님까지 이영이씨 바람막이 되주는데 상사로서 충고도 못하냐"고 했다.

장경준은 "너랑 나랑 개인적인 친분있다는 것도 말했냐"고 묻자 김해미는 "지금 이영이씨 감싸고 도는 거냐"며 "이게 순수한 동료애라고 볼 수 있냐"고 따졌다.

그러자 장경준은 "나 이영이씨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열받은 김해미는 "내 눈엔 진작부터 걸렸었는데 너무 질투나고 샘나서 그래서 못되게 굴었다"며 "나 이렇게 만든 건 오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