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맹물 만으로 놀라운 맛을 전한 소바...'재료별로 다른 의미 들어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2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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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소바 달인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4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소바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청어 소바를 먹더니 뜨끈한 맛에 감동해 달인을 찾아갔다.

달인은 "솔직히 소바라는 게 간단한 음식은 아니다"라며 "이 소바는 맹물을 끓이는 게 비법"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달인의 식당은 오픈 14분 만에 웨이팅이 생길 정도였다. 이곳에서는 소고기 소바, 청어 소바 등 특별한 소바가 많았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소고기 소바에 대해 달인은 "가다랑어 향이 올라온다"고 했다. 다른 손님 역시 "표준화 된 맛이 아니라 새로운 맛이 나는 것 같다"며 "솔직히 한국에서는 소바가 사이드 메뉴의 인식이 강한데 여기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은 소바 위에 올려진 재로에 따라 달라지는 소바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제작진은 "12월 31일에 일본에서 먹는 소바의 의미는 1년 내내 가지고 있던 액운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며 "청어의 수많은 알은 다산을 의미하고 새우는 등이 구부러질 정도로 오래 살라는 장수의 의미, 유부는 재산을 의미한다"고 했다.

달인은 "85년에 일본에 갔었다"며 "35년 만에 한국에 온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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