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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제주 동문 시장을 찾았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혼인신고 2년여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가 운전한 차를 타고 제주도의 한 시장에 도착했다. 바로 제주도 유명 시장인 동문시장이었다.
손을 꼭 잡고 시장을 걷는 부부는 다소 얼떨떨한 모습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인파가 모여 많은 시민들이 “축하한다”, “정말 잘 어울린다”, “힘내세요” 등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 부부는 시민들의 인사에 일일이 “고맙습니다”라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감동 받은 박수홍은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응원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도 어쩔 줄 몰라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남편 박수홍이 정말 잘생기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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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
박수홍은 VCR을 보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신 곳에서 공개 데이트한 건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 긴장이 풀리자 부부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피었다. 시장을 걷던 중 한 시민이 박수홍에게 “잘 생겼다”고 외치자, 아내 김다예는 용기를 내 “외모 보고 만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박수홍은 또 한 번 “정말 눈물 나게 감사하다”라며 감동했다. 두 사람은 시장에서 함께 사이좋게 구입한 다양한 식재료로 함께 요리에 나섰다. 함께 요리를 하면서도 부부의 케미는 반짝반짝 빛이 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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