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남주혁에 전화로 이별 선언..."이제 미안해 하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3 2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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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태리가 남주혁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연출 정지현/극본 권도은)16회에서는 백이진(남주혁 분)에게 이별을 선언한 나희도(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뉴욕 특파원이 된 백이진은 나희도에게 전화를 했다. 백이진은 전화로 "나 사실 뉴욕 특파원 지원했는데 뽑혔다"고 말했다.

이에 나희도는 "잘 됐다"라며 "축하한다"며 울먹였다. 그러자 백이진은 "그거 때문에 한국 정리하러 들어가는 거다"며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나희도는 "이제 나한테 그만 미안해 하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사진,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나희도는 공항에서 백이진과의 커플 캐리어가 바뀌었지만 백이진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결국 나희도의 집 앞에 캐리어를 두고 나갔다.

백이진은 나희도를 찾아가 "내가 이렇게 만든거냐"고 했다. 이에 다희도는 "잘못한 사람 없다"며 "근데 이만큼 멀어져 있다"고 했다.

나희도는 "그냥 더 이상 이 사랑이 나한테 힘이 되지 않고 미안해하고 원망하면서 서로 갉아먹는 거 그거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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