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범수, 썸 탈 때 노래 부르지 않는 이유..."핵무기 급이잖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1 21:30:02
  • -
  • +
  • 인쇄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범수가 안식년을 맞아 1년간 제주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1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범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안식년을 맞이해 제주살이를 하고 돌아왔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범수는 "제가 몸도 마음도 휴식하자해서 1년 정도 제주도에 있었다"며 "노래 빼고 다 한 것 같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에 신동엽은 "제주도에 있으면서 연애까지 쉰거냐"고 묻자, 김범수는 "노래 빼고는 다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노래로 어필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한번도 해본적 없다"면서 "연인에게 이벤트로 노래를 불러 준 적은 있지만 시작하는 단계에서 노래로 어필한 적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터에 핵무기를 사용하는 거다"며 "반칙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