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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 씨가 13일 헌법재판소를 겨냥해 “탄핵을 인용한다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전 씨는 “지금 헌법재판소 심판 과정을 보면 모든 국민이 재판관들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된다”며 “재판관들이 오직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 심판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이번에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모두 속았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정계선 재판관을 직접 거론하며 “국민의 뜻을 거스르면 ‘제2의 을사오적’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서부지법, 헌법재판소 판사들 모두 야당에 장악돼 야당의 지시를 받는 느낌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4000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도 자리했다. 석 변호사는 “계엄의 형식을 빌려 국민들에게 이런 위기 상황을 알리고 호소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발언해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국민변호인단은 지난 3일 모집을 시작한 뒤 이날 오후 기준 15만 7000여 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안국역 인근에선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의 탄핵 반대 집회도 열렸다. 오후 5시 기준 2500명이 참석했다.
한편 진보 성향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안국역 인근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탄핵 찬성 ‘촛불 문화제’를 열고 “폭동을 선동한다고 해도 헌법 질서는 살아있다”고 반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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