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의 막무가내 폭행에 결국 오은영 나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5 2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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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은영 박사가 나섰다.


25일 밤 8시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이지현과 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교 입학식을 하게 된 이지현 아들 우경이는 갑자기 먼저 한 약속을 깨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했다.

이지현이 이에 대해 설명을 했지만 우경이는 "내가 가기 싫다고하면 가지마"라고 소리치더니 급기야 눕기까지 했다. 게다가 이지현의 머리채까지 잡았다.

이모습에 대해 오은영은 "과도한 긴장감을 가지고 감정의 그릇을 다 쓴 금쪽이는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감정을 풀어낸다"고 설명했다.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결국 오은영은 직접 솔루션을 나서게 됐다. 오은영은 이지현과 우경이가 나란히 마주보게 하고 아무말이 없게 하는 훈련을 했다.

우경이는 자꾸 침묵하는 엄마에게 울며 때쓰며 손도 잡았지만 계속 말이 없자 폭력을 쓰기 시작했다. 이에 오은영은 직접 우경이에게 사람을 때리면 안된다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이지현에게 "수학을 잘하고 한글을 빨리 깨치는 거 하나도 안 중요하다"며 "다른 사람을 때리는 건 절대 안 되는 행동이다"고 했다.

이어 "이지현의 아들인 동시에 한 사회의 구성원"이라며 "이렇게 사람을 때리는 걸 그냥 두고볼 수 없고 이걸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정말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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