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마흔살이 된 한혜진이 말하는 결혼+다이어트 노하우..."아홉술 진짜 있더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0 2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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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어느덧 40세가 됐다고 밝혔다.


2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한혜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저는 한혜진 씨와 5년째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서 질문을 하는게 어색하다"며 "올해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는데 오히려 좋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한혜진은 "제가 39살일때 아홉수가 어디있겠냐 했는데 진짜로 아홉수라는 게 있더라"며 "오히려 빨리 마흔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흔이 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러면 부모님이 나이 앞자리도 바뀌고 하니 결혼에 대해 잔소리는 안하냐"고 물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말에 한혜진은 "그래서 집을 잘 안간다"며 "명절이랑 부모님 생신이 다 5월에 있어서 어버이날이랑 1년에 한 3번 정도 가는데 대신 용돈을 듬뿍 드린다"고 했다.

 

또 한혜진은 최근 혼술에 빠져있다고 했다. 한혜진은 "원래 집에서 왜 술을 먹는지 몰랐다"며 "나가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먹는게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집에서 혼자 술 먹는 게 너무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살 안찌는 안주로는 회가 최고다"라고 살 안찌는 안주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는 다이어트법에 대해선 "급하게 빼려고 하면 물을 마시면 안 된다"라고 톱모델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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