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오나라, 유준상에 "제가 좋은 건 당신" 고백+정소민 이재욱과 결혼…"고자 아니거든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8 2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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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환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나라가 유준상에 고백했다.


2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20회에서 김도주(오나라 분)와 박진(유준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이 김도주에게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되면 좋은 집을 사주겠다고 하했다. 그러자 김도주는 분노하며 "바보냐"라며 "제가 좋은 건 당신이다"고 해 박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언젠가 눈치채주길 바랐다"며 "이 느리고 둔한 남자가 언젠가 내 마음을 알아 주겠지 기대했는데 다른 남자에게 시집을 가라니 그 남자와 같이 살 집을 사주겠다니"라고 했다.

이에 박진이 "내가 오해했다"라고 하자 김도주는 "집을 보러 다니면서 잠시 함께 할 날을 꿈꿨다"며 "알콩달콩 얼마나 행복할까 꿈꿨다"고 했다. 박진이 "나도 그 장면이 그려지는 것 같다"고 하자 김도주는 "꿈이 깨졌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겠다"며 "제가 시집갈 때 100칸짜리 집은 받겠다"며 분노했다. 

 

▲(사진, tvN '환혼' 캡처)

 

그런가하면 장욱(이재욱 분)이 김도주에게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무덕(정소민 분) 역시 무월(박소진 분)에게 "저 도련님한테 시집가기로 마음 먹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무월은 "그럼 그 소문 들었냐"며 "너희 도련님 고자라는 소문 있었잖냐"고 했다. 이어 "단근 수련 때문에 그랬다던데 처음 왔을 땐 독기만 가득했는데 이젠 좀 사람 같다"며 "난 네가 언제든 다 끊어버리고 사라질 것 같았다"고 했다.

 

이에 무덕은 "팔자 바꾸겠다고 했으니 사라지지 않고 잘 지키면서 살 거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고자 소문에 대해서는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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