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호원 "원래 이름은 바로 호동...강호동이라 놀림받아 개명했는데 미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0 2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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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호원이 기명 전 이름을 밝혔다.


1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호원, 윤시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본인의 개명 전 이름이 동구, 이호원은 호동이라고 밝혔다.

이호원은 "우래 할아버지가 호동 왕자 때문에 이호동이라고 지어주셨는데 강호동의 바보 연기가 너무 유명해져서 친구들에게 강호동이리거고 놀림을 받아서 개명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강호동은 이에 "그게 '소나기'가 바보 연기가 아니다"며 "순박한 연기, 순수한 연기"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수근은 "저 또래가 생각했을 땐 콧물 있고 그러니까 그럴 수 있다"고 했다.

이호원은 "근데 내가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미안하더라"며 "강호동이 때문에 이름을 바꿨다고 하니까"라며 미안함을 전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사실이긴 하다"며 "그레도 강호동 기분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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