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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컬링 팀킴이 자신들이 겪었던 이야기를 밝혔다.
1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팀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컬링의 '팀킴'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팀킴은 2018 평창 올림픽 때 놀라운 팀워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평창 올림픽 이후 팀킴은 전 지도자 일가에 인권 침해와 갑질 피해를 봤다고 폭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유재석은 "팀킴 선수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마음 고생이 심했다"며 "소속팀이 없는 상황까지 갔다던데"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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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이에 김경애는 "얘기할 때부터 선수 생활을 걸고 한 이야기였다"고 했고 김선영은 "저희가 사고 친 게 아니라 올바르게 잡으려고 한 것인데 사고 쳤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팀킴은 소속팀 없이 훈련을 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미는 "계약도 안돼서 국가대표 훈련도 안됐고 사비를 내서 운동을 했다"며 "어려웠는데도 서로 서로 의지했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안경선배'로 사랑받았던 김은정은 "많은 선배들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만큼 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외국에서는 출산 후 복귀가 자연스럽지만 국내에서는 출산 후 복귀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그런 역할을 한다면 앞으로도 다른 선수들도 이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그래서 출산 후 복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은정은 "근데 힘들긴 힘들었다"며 "감각들을 다시 올려야하는데 잘 안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초반에는 왜 내가 이런 선택을 했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팀원들이 그냥 하면 된다고 말해줬고 그게 큰 힘이 됐다"며 "내가 여기서 무너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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