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서문탁 골 실패→월드클라쓰 첫 승부차기 승리의 기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6 2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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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월드클라쓰가 발라드림을 상대로 승리해 눈길을 끈다.


26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발라드림과 FC월드클라쓰의 쟁쟁한 골 쟁탈전 끝에 펼쳐진 대망의 승부차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발라드림과 월드클라쓰는 승부차기까지 갔다. 3 대 2로 발라드림이 앞선 상황에서 민서가 핸드볼 파울을 저지르는바람에 상대팀에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결국에는 월클이 동점까지 따라붙으며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리게 됐다.

승부가 펼쳐지고 케시가 골키퍼로 나섰다. 이어 발라드림에서는 신입 골키퍼 리사가 아닌 경서가 대신 장갑을 꼈다. 승부차기에서도 2 대 2 동점을 기록했다. 이을용은 킥을 지시했고 라라는 "감독님이 땅볼로 차라고 하셨는데데 솔직히 자신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발라드림 마지막 키커는 서문탁이었다. 서문탁은 "많은 생각 안 하려고 했다"며 "그냥 집중해서 팀에 뭐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케시가 침착하게 골을 막으면서 월클이 발라드림에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월드클라쓰와 발라드림은 승부차기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결과 3:2로 월드클라쓰가 승리했다. 발라드림은 5, 6위 결정전 끝에 챌린지리그 또 승강전을 치를 위기를 맞았다. 이을용 감독은 "여러분 할 수 있다니까 이길 수 있다니까 오늘 경기는 완전 드라마다"라며 "딱 뒤집잖아"라며 뿌듯해 했다.


마지막 키커로 나섰던 서문탁은"마음이 복잡하다"며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 자신한테 너무 실망스럽고 솔직히 말하면 저한테 너무 화가 난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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