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정말 다정하네...'엄마같은 자애로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2 2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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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찬원의 다정함이 눈길을 끈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의 다정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이찬원을 보고 "엄마 같다"며 "2022년 올해의 엄마상"이라고 했다. 곧바로 그 이유가 밝혀졌다. 이찬원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밥 먹었냐"며 "뭐 먹고 싶냐"고 했다. 전화상에서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하자 이찬원은 "우리집으로 오라"며 "내가 밥을 해주겠다"고 했다.

이찬원의 전화 상대가 누구인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드디어 초인종이 울렸다. 이찬원이 반갑게 맞이한 사람은 바로 최근 솔로로 컴백한 이진혁이었다. 

 

이찬원과 동갑내기 친구인 이진혁은 상추 좀 사다달라는 요청에 엄청나게 큰 상추를 가지고 왔다. 이찬원은 당황한 듯했지만 이내 상추를 정리하고 이진혁을 위한 고기 요리, 상추 밑반찬을 만들었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이어 이찬원의 절친인 K타이거즈 멤버 변현민이 등장했다. 이찬혁과 변현민은 초면이었지만 이찬원이 요리하는 동안 금세 친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친구들을 위해 유산균 음료로 만든 수육, 이진혁이 가져온 상추로 만든 반찬, 순두부 짜박이, 양푼비빔밥, 청국장 등으로 뚝딱 한 상을 차렸다.

이찬원은 친구들이 먹을 때마다 반찬 가져오느라, 국물 가져오느라 맘 편히 앉지도 못하고 들락날락했다. 마치 아기새들을 챙기는 어미새 같은 이찬원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런 친구가 어디 있나"며 감탄했다.

이찬원 덕분에 폭풍먹방을 한 친구들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변현민은 "할머니 집 온 것 같다"며 "찬원이 형 덕분에 5kg 쪘다"고 할 정도였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이 돌아갈 때도 이찬원은 마치 할머니가 챙겨주듯 직접 만든 반찬들을 싸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바쁜 친구들에게 집밥을 먹이고 싶었다"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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