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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가 섬으로 갔다.
9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이대호, 정근우와 함께 첫 섬 생활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한한 이들은 부산 출신 82년생 야구 레전드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였고 '빽토커'로는 초아, 황제성이 함께했다.
메이저리거로 약 1400억 원 계약에 성공하는 등 활약을 펼치다가 한국에서는 SSG 랜더스 통합 우승을 이끈 최고의 야구 선수 추신수와 지난해 역대급 은퇴 시즌을 보내며 최고령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베이징올림픽 우승의 주역이자 '악마의 2루수'라 불리는 정근우가 야구 그라운드가 아닌 섬에서 뭉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신수와 이대호, 정근우의 입도를 지켜보던 '빽토커' 황제성은 "예능에서 본 적이 없는 조합"이라며 야구팬으로서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은퇴 후 활발하게 예능 활동을 하는 이대호, 정근우와 달리 추신수는 예능 출연 자체가 드문 선수라 황제성은 더욱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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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무인도로 들어가는 길부터 세 사람의 절친 '케미'가 폭발했다. 먼저 이들은 지난해 프로야구 생활 처음으로 우승을 맛본 추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들의 수다는 이대호의 은퇴식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때 추신수가 이대호에게 은퇴 축하 인사를 하던 중 눈물을 펑펑 쏟았던 일로 주제가 옮겨졌다. 이대호는 "왜 그래 많이 울었노"라고 놀리고 정근우는 "니 갱년기 왔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억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던 세 사람은 험난한 파도를 만나며 심각해졌다. 이때 파도를 맞은 추신수는 "나 겁 많다"며 두려움을 표현했다. 이어 "진짜 아무것도 없이 우리끼리 잡아야 하냐"며 불안한 질문을 퍼붓던 그는 섬에 도착하자마자 "나 돌아갈래. 준비가 안됐어"라며 포기를 선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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