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손석구, 뜨거운 인기 느끼고 있나..."귀국 단독 보도에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30 2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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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석구가 인기를 실감한다고 했다.


3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손석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구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남자가 봐도 섹시하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손석구에게 "그런 얘기를 많이 듣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손석구는 "다른 거보다 선배님을 실제로 뵈니 너무 신기하다"며 "누군가를 뵙고 신기한 건 오랜만이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범죄도시2'를 재밌게 봤다며 화답했다. 또 유재석은 'D.P.' 속 장교 역도 언급 너무 "얄밉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새로 선보일 '카지노'에 대해 손석구는 "최민식 선배님이 근 20년 만에 드라마를 하신다"며 "금년 3월부터 6월까지 모든 배우들이 필리핀에서 생활하며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속 손석구는 카지노 왕이 된 최민식을 쫓는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이어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많이 실감한다"며 "사실 '나의 해방일지'와 '범죄도시2'가 같은 시기에 나오며 파급력이라고 해야 해나 그땐 인기가 그렇게 많은지 초반에 몰랐는데 '카지노'를 해외에서 찍고 있어서 그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나의 해방일지' 감독님이 찍으면서도 '너 이거 하면 인기가 많이 올라갈 거니 대신에 행동 조심하라'고 하셔서 그거를 많이 생각했다"며 "항상 행동 조심하자, 흥분하지 말자 이랬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이 "당시 얼마나 인기였냐면 필리핀에서 귀국한다는 소식이 단독보도 될 정도였다"며 "그 기사 뜨고 '나의 해방일지' 단톡방에서 '해외 배우의 내한이냐'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손석구는 "이엘이 그 기사 보여주며 뭐 외국 배우냐 막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손석구는 "제 친구들이 손스타라고 한다"며 "저희 엄마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고 금전적 이야기를 하고 동생은 같이 자취를 하는데 동생 SNS 팔로우가 증가하는데 그걸 즐기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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