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배인혁, 독살 당해...문상민, 김혜수에 출궁 부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0 2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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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슈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인혁이 독살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슈룹'(연출 김형식/극본 박바라)6회에서는 세자(배인혁 분)의 죽음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자 사망 후 황원형(김의성 분)은 세자를 진료했던 의원을 심문했다. 의원은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 죄는 크지만 전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그러자 황원형(김의성 분)은 "네가 아니면 배후를 밝히라는 것"이라 거들었다.

분노한 이호(최원영 분)는 "세자 죽음에 대한 조사는 왜 그리 오래 걸리는 것이냐"고 추궁했고 황원형은 "독살 의혹이 있어 아직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호는 "어느 누가 감히 세자를 살해한단 말이냐"고 크게 분노했다. 이후 비어있는 세자 자리에 신하들은 택현과 국본을 두고 갑론을박했다. 

 

▲(사진, tvN '슈룹' 캡처)

이를 알게 된 임화령(김혜수 분)은 "택현? 꼴값들 떨고 있네"라며 "국법이 있고 국모인 내가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우리 애들이 어디가 어때서 그러냐"고 화를 냈다.

그런가하면 세자의 죽음으로 슬퍼하던 성남대군(문상민 분)은 임화령에게 출궁을 요구했다. 임화령은 "네가 어떻게 궁에 들어왔는지 잊었냐"고 하자 성남대군은 "어차피 내가 궁에 있기로 한 건 형 뿐이었다"고 했다.

임화령은 "어른들에게 기를 쓰고 대들어서 널 데려온 게 네 형이다"고 하며 "그 아인 자기 자리를 걸고 했는데 다시 궁 밖으로 나가겠다는 거냐"고 했다. 이어 "네 형이 남긴 자식들과 아우들이 있다"며 "형이 과연 너에게 무엇을 바랄지 잘 생각해봐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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