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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작은아씨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기준이 위하준을 협박했다.
25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작은아씨들'(연출 김희원/극본 정서경)8회에서는 최도일(위하준 분)을 협박하는 박재상(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상은 최도일에게 "오인주(김고은 분)를 최대한 빨리 깔끔하게 처리하라"며 "그래야 내가 너한테 계속 믿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최도일은 "내일까지 처리 하겠다"고 답했다.
박재상은 놀라며 "그렇게 빨리 처리하냐"고 하자 최도일은 "국내에서 일을 만들면 시끄러워질 수 있다"며 "제 발로 멀리 떠나 돌아오지 않는다면 동생들조차 언니가 죽었다는 것을 오래 알지 못한다면 어떠냐"고 말했다. 그게 가능하냐는 박재상의 질문에 최도일은 "업무차 싱가포르에 같이 가게 돼 있으니 걱정마라"고 했다.
그러자 박재상은 최도일에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잘 안 되면 내가 실망할 것 같다"며 "내일 자정까지 오인주가 살아있으면 네가 죽는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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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작은아씨들' 캡처) |
이후 박재상은 원상아(엄지원 분)를 강제 추행하려다 실패하자 방에 가둬버렸다. 박재상은그러고 나서 원상아를 찾아가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미안하다"며 "근데 당신도 이해해야 하는거 아니냐 우리 목표가 높은 곳에 같이 서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박재상은 이어 "딱 내일까지다"며 "약 잘 먹고 오늘 밤만 착하게 보내면 되고 지금 당신 갇혀 있는 거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이어 "내일은 가장 화려한 옷을 입고 대중 앞에서 생방송을 진행하자"고 말했고 원사아는 인상을 구기는 듯 싶다가 바로 "나 내일 무슨 옷 입으면 되냐"며 웃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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