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대낮에 동침 사실 들킨 윤상현, 김혜수에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3 2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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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슈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상현이 김혜수에게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슈룹'(연출 김형식/극본 박바라)10회에서는 무안대군(윤상현 분)이 초월(전혜원 분)을 몰래 만났다가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에게 발각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화령은 무안대군이 한성에 있다는 소식에 놀라 바로 무안대군을 찾아 나섰다.

임화령은 무안대군이 있는 곳을 찾아냈다. 그 곳엔 초월과 동침 후 잠에 빠진 무안대군의 모습이 있었다.

분노한 임화령은 "왕자라는 놈이 경합 중에 여자랑 한 이불을 덮고 있냐"고 소리를 질렀다. 

 

▲(사진, tvN '슈룹' 캡처)

놀란 무안대군은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지 않냐"고 했다. 임화령은 "뭘 이렇게 당당하냐"며 "넌 이미 자격 없으니 동궁전에 가서 호패 제거하라"고 했다.

그러자 무안대군은 "안그래도 그럴생각이었다"며 "전 왕세자에 욕심 없고 사실 까놓고 말하면 어마마마의 뜻 아니냐"고 했다. 이어 초월을 어쩔거냐는 임화령에게 무안대군은 "전 초월이에게 진심이니 첩으로 들일 수 있게 허락해 달라"고 했다.

임화령은 "아직 혼인도 안 한 놈이 연모하는 여인을 첩으로 들이겠다는 생각부터 하냐"며 분노했다.

이후 초월을 만난 임화령은 "내 자식이지만 네 인생을 맡길만한 놈은 못 된다"고 했고 초월은 "마음을 나누는 사이로만 남아도 족하다"고 했다.

그러자 임화령은 "마음도 끊어내라"고 했다. 하지만 초월은 "인연을 정리하라 하시면 그리 하겠지만 마음을 끊어낼 수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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