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인성甲으로 알려진 손호준, 이유는..."평소 손해보고 사는 편" 양보가 습관이 됐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3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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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호준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손호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손호준에게 "낯가림이 심하다고 그러던데 지금도 긴장되고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손호준은 "조금 긴장도 되고 이 낯가림이 단기적인 낯가림이 아니라 장기적인 거다"며 "전 자주자주 봐야 풀리는 스타일이라 시간이 좀 걸린다"고 했다.

이어 신동엽은 "아버지가 그렇게 사랑꾼이라고 한다"며 "아버지 별명이 광주 최수종이라는데 엄마를 위해 한식 조리사 자격증 부터 해서 제빵까지 하신다더라"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그러자 손호준은 "제가 방송에서 한번 그렇게 말씀드렸던 적이 있는데 저희 어머니가 그거 보시고 바로잡아 달라고 하더라"며 "저도 아버지가 퇴직을 하시고 엄마가 35년 동안 밥을 해줬으니까 아버지가 엄마를 해줘야 되지 않겠니' 그러면서 자격증을 땄는데 그게 너무 멋있어서 이야기를 한거고 어머니 이야기를 들으면 아버지가 조리 자격증은 따셨는데 뒤처리하는 자격증을 안 따셔서 뒤처리를 하니 그게 더 힘들다 하시더라"고 말했다.

또 서장훈은 "실제로도 정이 너무 많은 나머지 평소 인생철학이 '손해보고 살자'라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손호준은 "함께 하는 사람이 좋고 행복하면 그 기운을 받는 것 같다"고 답했다.

손호준은 이어 "친구들이 산에 가고 싶어하면 전 바다에 가고 싶더라도 같이 산에 가서 노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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