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고윤정 정체 알게 된 황민현, 포옹하며..."그 애가 살아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5 2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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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환혼:빛과 그림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민현이 고윤정 정체를 알았다.

 

25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환혼: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배현진/극본 홍정은,홍미란)6회에서는 서율(황민현 분)이 진부연(고윤정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율은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의 도움으로 진호경(박은혜 분)에게서 위험에 처한 소이(서혜원 분)를 구했다.

 

서율은 "정신차리라"며 "내가 누군지 알아보겠냐"고 물었다. 이에 소이는 "당신이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진부연에 대해 "진짜 진부연이라고 알고 있냐"고 했다. 이에 서율은 "널 찾게 도와줬다"며 "일단 여기서 빨리 나가야 된다"고 했다.

 

소이는 "사리촌에서 살던 무덕이가 진짜 진부연이다"며 "나도 그런 줄 알고 찾아갔던 건데 진짜 딸이 맞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호경이 경천대호에서 빠져 죽은 무덕이를 건졌고 그 안에 혼을 살렸다고 하더라"며 "낙수가 진부연의 몸 안에 아직 살아있고 지금 진부연의 얼굴도 낙수의 얼굴이다"고 밝혔다.

 

▲(사진, tvN '환혼:빛과 그림자' 캡처)

 

이에 놀란 서율은 "어쩐지 처음부터 낯이 익었다"며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해서 알아보지 못한 거다"고 생각했다. 이순간 진부연이 나타났다.

 

서율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진부연에 대해 속으로 "그 애가 살아있다"며 "진부연이 그 애였다"고 생각 한 뒤 진부연을 끌어안았다. 많이 아픈 거냐는 진부연에 서율은 "제가 너무 혼란스러워 생각이 모두 길을 잃었다"며 "잠시만 잡고 있겠다"고 했다.

 

이어 진부연은 서율에게 "그냥 두면 안 되겠다"며 "장욱(이재욱 분)에게 말하겠다"고 한 뒤 돌아섰다. 그러자 서율은 진부연의 팔을 잡고 "하지 마라"며 "장욱이 알게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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