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갑상선암 그 후 근황 보니..."걱정 반 근심 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30 05: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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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 상태를 밝혔다.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분홍색 노란색 늘 다니던 병원인데 벽의 색 조합이 참 예쁘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병원에서 대기 중인 민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민지영은 "평소에는 눈 깜빡하면 시간이 훅 하고 참 빠르게 흘러가는데 채혈을 하고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고 검진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왜 이렇게 길게만 느껴지는 걸까"라며 "걱정 반 근심 반 두근두근"이라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심정을 밝혔다. 

 

▲(사진, 민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검사 결과 호르몬 수치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제 몸은 감사하게도 잘 적응해가고 있는 듯 하다"며 "갑상선암 수술 후 가장 큰 변화는 내 안의 모든 것들이 너무 소중해졌다는 거다"며 "여러분도 언제나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아끼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다"며 "사랑한다"고 했다.

또 민지영은 "건강이 최고 갑상선암 수술 후 7개월 오늘도 감사한 하루 소중한 나"라고 덧붙이며 건강의 소중함을 알렸다.


▲(사진, 민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민지영은 지난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그러다 지난해 9월에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갑상선암은 갑상샘 호르몬을 만드는 내분비 기관인 갑상선에 생기는 암의 통칭이다.

예후가 좋고 완치판정을 받을 확률이 높은 걸로 알려진 암이다. 일단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느리고 전이도 적은 편이라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높다.

증상으로는 생활 패턴이 불규칙적이고 밤에 잠이 잘 안 오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또 주위 조직으로 전이된 경우 해당 조직에 침윤하면서 생기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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