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공개했던 배우 민지영이 수술을 위한 입원을 하루 앞두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밤 민지영은 인스타그램에 "암이 있는 부분을 절개하는 수술을 하는 거라 암센터로 가는 게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러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려는 게 아니다. 울면서 할 순 없고 첫 라이브 방송을 너무 하고 싶었다"며 "이 늦은 시간에 저와 함께 해주시는 게 선물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민지영은 "신랑보다 낫다"며 "남편은 아직 나한테 사준 것이 없는데 흉터 연고도 안 사줬고, 퇴원할 때 두를 예쁜 스카프도 하나 안 사왔더라"고 했다.
민지영은 "내일 입원을 앞두고 여러분과 두 시간 동안이나 함께하면서 웃고 울고 떠들다 보니 마음이 참 좋다"며 "늦은 밤이라 저도 좀 정신없고 산만한 라이브 방송이었지만 오늘도 친구처럼, 언니처럼, 여동생처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밝혔다.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이름을 알린 민지영은 1979년생으로 42세이며 최근 자신의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갑상선 암은 갑상샘 호르몬을 만드는 내분비 기관인 갑상선에 생기는 암의 통칭이다.
예후가 좋고 완치판정을 받을 확률이 높은 걸로 알려진 암이다. 일단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느리고 전이도 적은 편이라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높다.
증상으로는 생활 패턴이 불규칙적이고 밤에 잠이 잘 안 오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또 주위 조직으로 전이된 경우 해당 조직에 침윤하면서 생기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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