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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써클하우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가인과 정재원, 이유빈 선수 등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0일 밤 9시 방송된 SBS '써클하우스'에서는 '졌지만 잘 싸웠다'를 주제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정재원 선수와 쇼트트랙 곽윤기, 이유빈 선수의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선 '무한경쟁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한가인은 "요즘에 경쟁이 너무 일찍 시작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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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써클하우스' 캡처) |
한가인은 "솔직히 6세가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냐"며 "근데 엄마들끼리도 애가 한글을 못한다, 영어를 누구는 어디까지 한다 등 비교를 하는 그런게 있다"고 했다.
한가인은 "졌다는 말이 그냥 싫고 승부욕이 엄청 세다"며 "기도 싫고 운동 경기도 싫고 운동도 골프 이런 건 절대 못 칠 정도"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곽윤기는 "은메달이 기쁘다기 보다 분하다"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또 유튜브에 대해서 곽윤기는 "올림픽을 출전하는 선수들만 주목을 받다 보니까 국가대표가 아닌 선수들도 주목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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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써클하우스' 캡처) |
또 정재원은 '졌지만 잘 싸웟다'라는 말 자체가 없다고 했다. 정재원은 "2등 한 게 분하기도 하고 '졌잘싸'라는 게 어쨌든 진 거지 과정도 중요하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이번에 놓치면 4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결과가 조금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이유빈은 "지기 위해 싸우지는 않잖냐"며 "제가 저에게 주는 보상심리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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