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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베이) |
[매일안전신문] 아카데미 시상식을 혼란으로 몰아넣었던 윌 스미스의 크리스 록 폭행 사건이 피겨로 재탄생했다.
29일(이하 한국 시각) 글로벌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는 전날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발생한 초유의 스미스-록 손찌검 사건을 재현한 피겨가 매물로 올라왔다. 이날 밤 9시 40분 최고 낙찰가는 495달러(약 60만 3405원)다.
록이 2005년 직접 출연, 제작한 시트콤 ‘모두가 크리스를 싫어해(Everybody hates chris)’에서 이름을 따온 이 피겨는 스미스가 오른손으로 록의 뺨을 세차게 때리는 장면을 피겨로 만들었다. 제작은 핸즈 오브 둠(Hands of Doom)이라는 빈티지 피겨 제작사가 맡았다.
제작사가 공개한 피겨 포장에는 ‘쿵푸 슬랩(Kung Fu Slap)’, ‘윌 대 크리스(Will vs Chris)’, ‘넘버 5 핑거스(No. 05 FINGERS)’ 등 전날 사건을 조롱하는 문구가 가득하다. 경매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총 46명이 입찰 의사를 밝힌 상태다.
스미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돌출 행동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이라는 영예 이후 커리어 최고의 위기를 맞게 됐다. 할리우드를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은 스미스를 향해 거센 비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각에선 스미스의 남우주연상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스미스는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29일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록을 향한 사과문을 공개했다. 스미스는 “당신(록)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 내가 선을 넘었고, 내가 잘못했다”며 “폭력은 어떤 형태로든 독성이 강하고, 파괴적이다. 내 행동은 용납할 수 없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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