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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하철 택배원 조용문 씨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기억 상실증 때문이라고 전했다.
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평생 간직하고픈 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일상을 발견하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기록하는 지하철 택배원 조용문 선생님이시다"며 조용문 씨를 소개했다.
조용문 씨는 1941년생으로 82세였다. 조용문 씨는 "서울에서 지하철 택배를 열심히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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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유재석은 "지하철 택배 일은 어떻게 시작하시게 됐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용문 씨는 "시청에서 직업 소개하는 담당 직원이 지하철 택배원 모집하는데 한 번 가보겠냐고 해서 테스트를 했는데 휴대폰으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했는데 그 중 저만 됐다"고 설명했다.
조용문씨는 매일 블로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기록을 통해 기억하기 위해 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퇴직하고 나서 IMF가 있던 해였는데 은퇴 후 주위의 권유로 사업을 했는데 얼마 안 가서 바로 망했다"며 "후유증이 너무 컸고 신경을 쓰다보니 불면증에 걸려서 과거를 다 잊어버리게 됐다"고 전했다.
조용문 씨는 "치료를 해서 나았는데 나은 다음 생각해 보니까 지난 일에 대해서 일기를 썼더라면 기억을 할 수 있었고 좋았을 텐데 너무 막막했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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