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박미선X하하, 10대 예비엄마·아빠에 대한 생각은..."난 꼰대라 절대 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6 2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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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하, 박미선 등이 '고딩엄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N '고딩엄빠'에서는 박미선, 하하, 인교진이 MC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 인교진, 박미선 등은 제작진의 고등학생 엄마 아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냐는 질문에 답했다.

이에 하하는 "나 꼰대다"며 "걱정부터 된다"고 했다. 이어 하하는 "애가 애를 키운다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박미선은 "고등학생, 중학생이 엄마 아빠가 된다는 게 이해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이어 제작진은 세 사람에게 '내 아이가 10대 엄마, 아빠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을 했다. 그러자 하하는 격분하며 "일단 그XX를 팰 것 같다"고 했다.

박미선은 "정말 난리가 나는 거다"며 "집을 나가라거나 호적에서 팔 수도 없는 거잖냐"고 했다. 인교진은 "어떻게 해야 하냐"며 난감해 했다.

박미선은 이어 "방송을 통해 고딩엄빠를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파격적"이라면서 "시대가 많이 바뀐 것 같다"고 했다.

이후 11개월 아이를 키우는 현재 고3 엄마, 19세에 아이를 낳고 22개월째 키우고 있는 엄마, 또 3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10대 예비엄마가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박미선은 "정당화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미성년자가 출산하는 현실이 있고 태어난 생명은 당연히 보호를 받아야 마땅한 일 아닌가 싶다"며 "이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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