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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나영이 명품 브랜드 협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23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인생의 판을 뒤흔든 '신의 한 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나영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패션 아이콘이 된 김나영은 데뷔 18년 차라고 했다.
김나영에게 유재석은 "요즘은 전소민, 이미주, 신봉선 씨 후배가 있지만 그전에 제 주변 예능 잘하는 후배로 김나영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옷 입고 하는 거를 좋아했다"며 "패션에 대한 꿈이 있었고 방송을 하면서도 그 그림을 그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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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김나영은 또 "당시 30대 초반이였고 30대 때 진짜 힘들지 않았냐"며 "방송을 하다 보니 이렇게 하면 재미있겠구나 싶어서 한 캐릭터가 굳어지고 내가 어어지는 느낌에 정체성 혼란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팔아서 가방을 샀다고도 했다.
김나영은 "프로그램 '스타일록 - 패션의 신파리' 제안이 들어왔다"며 "패션위크를 위해 모든 것을 팔았고 차 팔아 가방을 산거다"고 했다.
그렇게까지 했는데 하차를 하게됐다고 했다. 김나영은 "가방을 사서 집에 들고 내려놓은 순간 피디님한테 연락이 와서 하차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박명수씨가 그때 이렇게 하다가 거지꼴을 못 면한다고 했다"면서 "소속사 사장님이 저에게 정신차리라고 지금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따끔하게 한 마디 하셨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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