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한승연, 처음에 허영지 반대한 사연..."나랑 비슷한데 키도 크고 어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3 2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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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승연이 처음에 카라에 허영지가 들어오는 것을 반대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3일 밤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카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자신이 카라에서 신입생이라면서 "학기가 시작할 때 이 짤이 계속 승연이를 괴롭힌다"고 한 짤을 언급했다. 마치 허영지가 한승연을 무서워하고 있는 듯한 사진이었다. 이에 한승연은 " 나 억울하다"며 "저 짤 때문에 내가 많은 오해를 받았다"고 했다.

이를 본 김희철과 강호동은 "한승연이 몇 대 때렸냐"며 "이건 무서운 게 아니라 공포 수준"이라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한승연은 "팬미팅 할 때 음료를 따라 마시는 건데 분위기는 내가 봐도 그런게 마치 허영지가 나를무서워하는 것처럼 나왔다"며 "허영지는 사실 손만 흔들었지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해명했다. 허영지 역시 "심지어 저거 언니가 나 주려고 따르는 것"이라고 했다.

한승연은 "이게 악의적 편집인게 이 뒤에 나도 웃었다"며 "근데 웃는 것만 딱 잘라내고 저렇게 돌더라"고 했다.

또 한승연은 허영지를 처으멩 반대한 이유에 대해 "공개 오디션을 통해 허영지가 들어오게 됐는데 테스트로 사진 찍는 게 있는데 나랑 너무 비슷하게 생긴 거다"며 "나보다 어리고 하얗고 키가 크다고 생각해 달라 했는데 결국 허영지가 사랑받고 들어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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