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윤태화, 뇌출혈 투병 어머니 앞에 눈물의 웨딩드레스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3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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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태화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윤태화의 이갸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화는 어머니와 웨딩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나섰다. 어머니는 앞서 윤태화가 '미스트롯2' 출연 당시 뇌출혈로 쓰러진 바 있다.

윤태화는 어머니의 최근 건강에 대해 "예전엔 혼자 걷지 못했는데 요즘엔 혼자 걸을 수 있고 판단도 혼자 하신다"고 말했다.

다행히 어머니는 현재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전했다. 운태화는 엄마 앞에서 웨딩 드레스를 입었고 어머니는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 딸은 다 예쁘다"라고 했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윤태화는 "나는 계속 성공을 못해서 자리를 잡고 결혼하겠다고 미뤘다"며 "오빠네 아버님이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직계 가족밖에 임종을 보지 못했고 내가 아프거나 오빠가 아플 때 가족이 아니라서 출입이 안 된다고 하면 너무 슬플 것 같아서 가족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윤태화는 "내가 치킨을 먹을까 떡볶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살 찌니까 하나만 먹자하고 떡볶이 먹자하니까 오빠가 치킨도 시키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1990년생인 윤태화는 2009년 데뷔해 '미스트롯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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