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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9기 영수(가명)가 편집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영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최종 선택 이야기 마지막 날이지만 앞에 나가면 너무나도 떨린다"며 "십여대의 카메라 그리고 드론 캠까지 최종 선택자들을 집중적으로 찍고 있어 아무리 강심장이어도 그 무게를 버티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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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
이어 "자기소개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쓰고 고쳐 쓰기를 몇 차례 급하게 최종본을 메신저에 저장해서 슛 들어가기 전까지 보면서 외웠는데 방송에 나온 건 작성한 것과 다르게 이야기 한 부분도 있고 편집된 부분도 있다"며 "제가 만든 최종 선택 스피치는 아래와 같다"며 글을 공개했다.
영수는 "5일 동안 솔로 나라에서 영수로 살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선택의 순간엔 제 감정에 충실 하려고 했고 모든 선택은 진심이었다"며 "그 과정에서 잠시라도 제 마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 했고 제가 당신의 마음을 다 헤아리고 받아드리지 못했거나 부담을 드렸다면 부디 저의 미안한 마음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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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
이어 "고민하는 순간 용기낼 수 있게 망설이는 순간 행동 할 수 있게 도와주신 11명의 솔로나라 9기와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최종선택은 하지 않겠다"며 편집 된 부분을 모두 공개했다.
영수는 "마지막 사진은 최종 선택에 앞서 작성한 스피치를 메신저에 쓰고 외웠던 기록인데 작성 기록이 오후 4시 07분이다"며 "최종 선택이 약 4시 15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고 다른 솔로나라 9기 멤버의 최종 선택도 마찬가지로 편집된 부분이 있는데 제 최종 선택을 포함하여 편집되어 방송에 나간 부분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BGM으로 Jida의 Blind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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