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셰프 3명이라며 자신만만 하던 이연복..."속았구나" 무슨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4 2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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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호영, 이연복, 레이먼킴의 섬생활이 시작됐다.


14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섬으로 간 정호영, 이연복, 레이먼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이 촌장이 되어 먼저 섬에 가 있었다. 안정환은 "예전부터 한번 모시고 싶었다"며 "선수촌도이기 때문에 오는 선수들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할 수 있게 배우고 싶다"고 했다.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섬으로 가는 정호영, 이연복, 레이먼킴은 다들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칭찡우럭이 먹고 싶다는 정호영에게 이연복은 "재료만 있으면 뭔들 걱정이냐"며 "셰프 세 명이 가는데 먹는 거 걱정하고 있냐"고 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살짝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촌장 안정환은 세 사람을 맞이하며 "저기서 여기 오는 데 37분 걸렸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셰프들을 데리고 나와 "야외 주방을 만들어야 한다"며 "여기서 불 피우고 주방 만들어서 요리하면 된다"고 했다.

이를 본 이연복은 "이게 뭐냐"며 당황했고 정호영은 가스레인지를 찾았다. 그러자 안정환은 "가스레인지 같은 소리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먼킴은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했고 이연복은 "이게 무슨 주방이냐"며 "속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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