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토요일 수도권에 빗방울 또는 눈 날려...내일 충북 내륙 등 영하 10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2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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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상인이 숯 난로 앞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토요일에 수도권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토요일 오후 6∼12시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중·북부에는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영서남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내륙, 8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3~0도, 낮최고기온은 2~11도, 8일 아침최저기온은 -11~1도, 낮최고기온은 4~10도로 예상된다.

 8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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