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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영화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1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이영화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화는 철거 공사 현장에서 막노동을 하고 있어 이영화는 남편 정병하와 폐가 공사 현장에서 일하며 차박을 한다고 근황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화는 차 안에 있는 살림살이를 공개하며 "공사를 하고 있으니까 살림도구 다 싣어놨다"며 "공사 끝날 때까지 살아야 해서 먹을 것도 있고 침대도 있고 다 쓸어 안고 다닌다"고 했다.
이어 이영화는 "제가 아니면 저희 식구들이 굶어죽겠다 싶어서 나가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며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또 7살 아들이 있었던 이영화는 "신문을 볼 때마다 조마조마했고 꿈에도 나올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 남편이 레스토랑 사업에 실패하면서 빚이 생겼고 무대에 오를 때마다 빚쟁이가 찾아왔다며 이혼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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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이영화는 이혼 이후 아들과 부모를 잇따라 떠나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영화는 "내가 살아서 뭐하나 그런 심정이었다"며 "앞으로 이 힘든 것을 견디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영화는 재혼한 남편 정병하씨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과거 조직폭력배 출신인 남편은 영화 '친구'에서 배우 장동건이 소속된 조직 보스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다.
이영화는 산전수전을 다 겪고 만난 남편이라 서로가 더 애틋하고 소중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텃밭 농사를 배우는 등 시골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남편과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1958년생으로 64세인 이영화는 1979년 1집 앨범 '실비 오는 소리에'로 데뷔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와 '날이 날이 갈수록' 등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81년 세계가요제 연맹회장상, 2001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2007년 제15회 한국인기연예대상 전통가요 공로상 등을 받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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