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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슈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혜수가 오열했다.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슈룹'(연출 김형식/극본 박바라)5회에서는 임화령(김혜수 분)의 오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독 중 쓰러진 세자(배인혁 분)가 오래 전부터 혈허궐을 앓아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호(최원영 분)는 임화령에게 분노했다.
임화령은 이후 "내 아들 살아있냐"고 하며 오열했다. 임화령은 상선에게 세자의 상태를 물었지만 상선은 말하지 않았다. 이에 임화령은 오열하며 "세자는 내 아들이다"며 "아들의 상태를 알아야 내가 울든 미쳐 날 뛰든 할 것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결국 상선은 살아 있다고 했다. 임화령은 "어의와 세자, 절대 그 둘만 따로 두어서는 아니된다"며 "전하께 꼭 전해주시게 그 어떤 어의와도 단둘이 두어서는 아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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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슈룹' 캡처) |
하지만 임화령에게 분노한 이호는 "중전은 세자에게서 떨어지라"며 "지금부터 상교도 없이 감히 국본의 예체를 상하게 한 죄인들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의관은 옥에 가두고 중전은 오늘부로 중궁전에 머물게 할 것이다"며 "중전은 내명부를 포함한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겠고 어의는 영의정을 세워 시약청을 꾸리거라"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 내 허락 없이는 누구도 세자를 볼 수 없다"며 "중전 또한 예외는 아니다"고 했따. 이에 임화령은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을 테니 세자만은 보게 해달라"고 부탁했으나. 이호는 외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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