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스타와 팬 사이로 만난 박경림X박수홍...'20년 넘은 인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4 21:30:48
  • -
  • +
  • 인쇄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경림, 박수홍 우정이 눈길을 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이 박경림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영화계의 거물을 집에 초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박경림이었다.

박수홍은 박경림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우선 냉장고에서 개조개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개조개를 양념한 후 방아잎을 넣어 유곽을 만들었다. 이를 본 이연복은 "역시 자격증 있는 사람은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박경림이 오자 박수홍은 "내 영원한 동생, 친동생이다"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내가 힘들 때 밤을 새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동생이나 다름 없는 사람이다"며 "명절에 갈 데 없을까봐 명절 음식을 챙겨주는 고마운 동생한테 나 기운차렸고 회복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박경림은 박수홍을 위해 파김치와 참기름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밖에서 만나도 자꾸 뭘 주고 챙겨주려고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경림은 박수홍의 요리책을 보고 과거 먹었던 콩나물초잡채를 이야기했다. 박수홍은 "오늘 박경림이 먹고 싶은 걸로 콩나물 잡채를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수홍은 능숙한 솜씨로 콩나물을 삶아내고 양파를 썰었다. 박경림은 박수홍의 능숙한 칼질을 보며 "옛날에 요리 프로그램을 보는 느낌이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박고테 프로젝트로 '착각의 늪'이라는 노래를 내며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박수홍이 프로듀서 및 안무, 작사까지 참여했으며 박경림이 노래를 불러 큰 인기를 끌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