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하우스' 한가인, 고등학생 때 까지 언니에게 맞은 사연+둘째에 대한 생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7 2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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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써클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가인이 둘째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SBS '써클하우스'에서는 첫째의 희생 VS 동생의 서러움을 주제에 대해 언급한 한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둘째, 첫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가인은 "내가 언니가 있는데 할말이 진짜 많다"고 했다.

한가인은 "내가 고등학교 때까지 언니한테 진짜 많이 맞았다"며 "머리채를 잡고 배를 때리기도 했고 한 번은 가락도 물려서 피도 났다"고 했다. 

 

▲(사진, SBS '써클하우스' 캡처)

이어 "주먹으로 입을 맞아서 잇몸에서 피가 난적도 있다"며 "그리고 나서 엄마한테 일러서 언니를 맞게 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그러면서 "지금은 제일 친한 친구고 통화도 자주 한다"며 "이제 우리는 속 얘기까지 다 하는 사이"라고 했다.

둘 째의 서러움에 대해 한가인은 "나는 돌 사진도 없다"며 "언니는 다했는데 난 둘째라고 대강 키웠다"고 했다. 또 "한글 공부도 언니는 부모님이 붙들고 가르쳤는데 난 귀동냥으로 배웠다"고 했다.

또 "제가 진짜 많이 하는 말이 첫째는 업어키우고 둘째는 발로 키운다인데 제가 지금 아이 키울 때 첫째는 조심하고 둘째는 경험해봐서 조금 내려놓게 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승기는 첫째라는 이유로 부담감이 남다를 때가 있다며 내 속이 막혀 있는 줄 몰랐는데 갑자기 눈물이 확 터질 때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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