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하석주 감독, 원더우먼 2연패 후 분노..."선수 때만큼 화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8 2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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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하석주 감독이 원더우먼 2연패 후 분노한 마음을 털어놨다.

 

28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원더우먼 vs 아나콘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더우먼은 챌린지리그에서 개벤져스를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했었고 2차전에서는 불나방과 붙었지만 4점 차 대패를 당했다.

 

이에 방출 1순위 팀이 된 원더우먼의 하석주는 "진짜 눈물이 나려 한다"라며 선수들 앞에서 미안해 했다.

 

하석주는 인터뷰를 통해 "2연패 하고 하루 동안은 문밖을 안 나갔다"며 "선수 때 화났던 것만큼 화나서 밥도 한끼밖에 안 먹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내가 너무 비참하고 힘들더라"라고도 고백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키썸은 미안해 하는 하석주에 대해 "이겨내야 한다"며 "지금 너무 우울하지만 기운내야 한다"라고 하석주를 위로했다.

 

이어 하석주는 "우리 원더우먼이 자존심이 있지 않냐"며 "1%의 확률만 있다면 그걸 쪼아서 어떻게 해서든 노력할 거고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요니P는 하석주에 대해 "매번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며 "이번에는 이기는 경기 하고 이번 리그 마감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희정도 "아나콘다에게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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